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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조식 간단 두둑히 먹구
아우스밀 …..?
코코로나인 ….?
마음의 위로가 필요하여 코코로나인서 조져 아우스밀 포장각이다 oo
어제 산 타르트는 케이크가 똥그녕만 하게 망가졌다.
길건너가다 누가 밀쳐 도망침
나뭇가지마냥 넘어져서 약국찾아 삼만리 ..
엉엉 울며 마데카밴드 사고 첨 보는 연고 사서 쳐발,…
음료로 목 축여 고속버스 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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