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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차 ˘
무지출입니다.
오늘의 잔소리
내가 쓴 카드값,
카드사만 웃는다.
14일차 ˘
지출 있습니다 .
제가 살고 있는 지역에서 유명한 온천 다녀왔어요.
온천 , 찜질방 2인 해서 지역페이로 결제했습니다.
다들 춥기도 하고 온천으로 많이 오시더라고요.
아가야였을 때 각 코너마다 사람이 많았었던 기억이 납니다.
자리 찜해 놓은다고 목욕 용품 놓아 두었어욤
오늘의 팁
가계부 편 3
가계부 앱은 여러 가지를 사용해 보고
나에게 맞는 것을 찾는 게 중요해요.
온천장에서 집으로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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