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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
서울에서 자취하는 남동생이 한 달간 자리를 비우게 되었다.
주말이 되면 올라 갈꺼라 기분 좋아요.
늦게 일어나는 편에 놀러가는 날엔 일찍 일어나 오전 6시 40에 예매한 사람..
대실패로 이어져 버스를 몇 대 버리고 취소 수수료를 냈다.
네일샵 시간도 변경하구 택시를 탔습니다
안국 소금집 들러 잠봉뵈르 당근라페 아메리카노 조져요 ..
사물함 이용에 문제가 많았던 거 화가 누그러져써요.
동생 집이 많이 더러워 다이소에서 각종 용품 3만원어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점간식 먹은 게 소화가 안되 저녁은 가뿐한 아마스빈 초코버블티 J 먹었습니다.
오늘의 잔소리
우리의 옵션에 택시는 없다.
28일 ˘
알람꺼서는 일어난 시간 오전 10시 30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CJ ONE 요기요 할인 쿠폰 찾아 두찜 시켰습니다.
한 시간 걸린다 고로 욕실 청소 내 몸도 씻구 ..
머리 말리다 짐은 많은데에 카페에 가서 먹을 시간도 없다
포장 구황작물케이크 , 아메리카노 포장해
인스타 올린다 한 손으로 잡고 이동하지 마세요.
무조건 두손으로 잡아여 케이크 떨궈 방 청소를 다시 했음
가방 놓고 와서 도로 집가 예매한 버스 취소 눌러
급 허기져 크라와상 사다 버스 놓쳐 ..
일이 정말 많았다 ...
택시 안 타기 챌린지의 날
오늘 하루는 절대 택시 타면 안됨!
아무튼 안 됨!
성공 여부 확인 사인
성공했습니다
이틀 내내 만보 걸었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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