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29일 엄마가 기숙사까지 데려다 주는 날에 지갑에 있는돈 탈탈 털어주셨다.
적금 이자 받아 천사백이십사원 시내버스 비용 받았어요.
9월달 이라니 시간 정말 빠르게 흐른다.
아침 근무 마치고 본가 가려 시외버스 예매 했습니다.
저녁밥도 안주는 회사에 들어갔네요 ..
터미널 매점 들려 삼립 밀크요빵 유일하게 먹는건데 찾기 힘든거..
살짝 화난 마음 풀리고 음료 알로에 매표 해둔거 나오질 않아 똥줄..
교통비 나가고 4일날 야간인데 맞춰 가려고요 ..
미친일 인건 아직 몰것고 버스 안에서 자면 되니까요.
할미 , 아빠 두분께 용돈 받았습니다.
'하루살이 > 2021년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1년 9월 8일 가계부 (0) | 2021.09.09 |
---|---|
2021년 9월 4일 가계부 (0) | 2021.09.04 |
2021년 8월 30일 가계부 (2) | 2021.08.31 |
2021년 8월 29일 가계부 (2) | 2021.08.30 |
2021년 8월 28일 가계부 (2) | 2021.08.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