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근무 첫날이자 막날인 오늘 바로 본가로 돌아가는 날이라
잠을 못잤음에도 기쁘게 출근하고 일하는 내내 욕이 끈임없이 나왔다.
내 선에서 해결하지 못할 일임을 알기에 급기에 잠이 비온 듯이 쏟아 지더라.
오늘 긴팔을 입어 출근 길 올랐던게 다행이다. 본가에 오니 하늘에서 새하얀 꽃눈이 떨어 지는거 뽈뽈 밟아 걸어왔습니다.
회사 본가 시외버스 교통비입니다.
'하루살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2년 2월 6일 가계부 (2) | 2022.02.06 |
---|---|
2022년 2월 5일 가계부 (0) | 2022.02.05 |
2022년 2월 2일 가계부 (0) | 2022.02.04 |
9월 10일 가계부 (0) | 2021.09.10 |
9월 7일 가계부 (0) | 2021.09.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