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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살이

2022년 2월 11일 가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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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본가가는 날 , 회사 버스에서 터미널 근처 내려준 시간은 48분 버스 시간은 55분 빨리 뛰어가도 최소 10분 걸어가야 되는 거리에 포기했습니다. 역에 내려 15분 기차가 있어 데리러 와줄 수 있나 전화 걸어도 받질 않고 10분엔 기숙사 가는 버스가 있어 8분 쯤에 나와 걸어 가다 눈 앞에서 지나쳤다. 다음 버스는 9시 20분이라 무조건 택시를 타야 했습니다. 20분정도 기다려도 오질 않아 승차 취소를 했을 타임에 와서 정말 난감했어요 ㅠ. 내비를 타지역으로 찍으신 택시 아저씨께선 이상하다 몇번 말하시는지 속 뒤집어집니다. 11시간 정도 자고 교촌치킨 , 설빙 먹고 싶은거 다 시켰습니다. 만원 할인 챙겨도 마음 먹고 시켜 상당히 나왔습니다. 체력만 있었어도 6000원 아끼는거 오늘은 휴식을 안겨 주었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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