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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면접

험난한 취업의 길 1편 사회복지사 면접작년 12월부터 사회복지사로서 일하고자 이력서를 새로 갈아 엎고 한 기업마다 다르게 작성해 면접, 이력서 탈락을 반복했습니다. 국가로부터 지원을 받아 이력서를 넣었습니다. 다음 날 면접을 보러 오라 전화를 받았고 피부과에서 피부 고치던 나는 일망의 망설임도 없이 면접 볼 수 있다 말씀드렸다. 면접 시간은 1시간 면접 질문은 사회복지사로서 일을 하고 싶은 사람에게 안 좋은 시선을 주는 질문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추려서 몇 가지 질문지입니다.부모님 직업엠비티아이혈액형종교이력서 낸 사람 중에 마음에 드는 사람 없다 제일 인상 깊었던 물어보신 말은요. 질 " 청소년 친구들이 선생님 얼굴 보고 못생겼다 할 수 있다. 얼굴관리를 하냐 " 답 " 어제 피부과를 다녀와 얼굴이 보기 좋지 않습니다. 어린 .. 더보기
2024년 4월 2일 가계부 2일˘ 국가에서 지원해주는 심리안정센터로 가는 길 택시타고 방문했습니다 . - 5,800원 오전 11시 상담이 끝나 버스타서 집 도착하니 12시 밥먹 을 시간이에요. 면접 준비도 하고 후 ..떨려 버스를 타지 못했다ㅋㅋㅋㅋㅋ - 7,800원 오늘의 팁 "저는 짠테크를 시작하며 눈물을 머금고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를 해지했어요. 대신 유튜브에 올라온 다양한 플레이리스트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100보 안채워 .. 상담선생님께서 정말 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