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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하반기가계부

2021년 12월 한달 가계부 12월 한 달 가계부가 완성이 되었습니다. 인생 첫 취업을 하게 된 2021년 이라 감흥이 남달라요. 부모님께서 말씀하시길 놀아봤자 한 없이 늘어진다 종종 이야기 해주세요. 백수 생활 3개월 차에 많이 느껴봄니다. 작년 12월 달 , 가족들이랑 영상통화 하며 얻은게 뭐야 하며 묻던 친 언니 스타벅스 골드에다 롯데시네마 , CGV , 에어팟 , 휴대폰 바꾸었다 말하니 까륵 웃었음 .. 12월달엔 참지 않고 열심히 썼습니다. 저축 80프로 아니죠. 지출이다 이 말 입니다. 일번 주거 / 통신 이번 기타 삼번 교육 / 문화 / 미용 / 건강 사번 교통 / 차량 오번 외식 총 5가지의 비중이 큼니다. 2021년 잘가 . 더보기
2021년 11월 한달 가계부 다시 봐도 충격이 큼 .. 저축보다 지출을 해야 스트레스가 풀리는게 큼. 소비현황에서 수입의 61%를 지출 .. 크읍 .. 일번 교육/문화/미용/건강 이번 교통/차량 삼번 식품 사번 외식 총 4가지의 비중이 큼니다 . 다음 달엔 어떨지 궁금타타 . 더보기
10월 한달 가계부 작년 하반기 10월 달 가계부 , 내역서 확인 , 통장 싹 뒤져서 가져와 봤습니다. 영수증 등록 제가 직접 쓴 기록 중복돼서 총지출 이백만 원이라 정말 놀람을 감출 수 없었구요. 뜯어고쳐가는 과정에서 칠만천원 정도 지출 줄였습니다. 지출의 큰 요인 중 하나인 병원 정형외과 치과 비용이 백만원 정도 차지했어요. 남은 금액은 식비 , 필수품 , 교통비 등등입니다. 전 시내 교통비도 지출이라 보는 아주 철저한 스타일이기 때문에 무지출은 8번 되겠습니다. 10월 당시엔 적게 쓰고 많이 모았다 봐서 아주 만족스러움. 차차 줄여 나가기 했으니 지금 많이 썼다 해도 이미 지나간 일이다. 몸 회복에 집중했고 아직 아픈 치아가 있어 지출은 꾸준하게 있을 것이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