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19일 ˘
무지출입니다.
오늘의 잔소리
봄이니까 택시 타지 말고
걸어 다녀봄!
20일 ˘
기후 환경 연합 X 비건쿠키 클래스 당일입니다.
버스 시간에 맞춰 나가 엘레베이터 안에 띵 울린 문자메세지 오늘 아침 용기지참이라고 ...
버스는 지나가 택시를 탔습니다. - 7,600원
서울 경부 , 남부터미널 본가 왕복고속버스 비용입니다 - 23,900원
버스 타기 전 시간 남아 무인카페 아이스아메리카노 뽑아 마셨습니다. - 2,000원
뜨거운 아메리카노는 300원 싸요 ㅋㅋㅋㅋㅋㅋ
발표는 떨려 티 안났겠죠 ㅎㅎㅎ
근방에 있는 고베샵들리러 가요.
고사장님 만나공 얼파 대소 샀습니다.
7개 → 2개로 줄려 산것이에요. -
오늘의 명언
부는 인생을 당신이 원하는 방식으로,
원하는 모습으로, 원하는 시기에,
원하는 곳에서 살 수 있게 한다.
- 엠제이 드마코, 「부의 추월차선」
만보를 못 걸었단 게 갸웃하다.
'하루살이 > 2024년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4년 3월 24일 - 29일 가계부 (2) | 2024.04.23 |
---|---|
2024년 3월 21일 - 23일 가계부 (10) | 2024.03.24 |
2024년 3월 17일 - 18일 가계부 (6) | 2024.03.20 |
2024년 3월 16일 가계부 (0) | 2024.03.20 |
2024년 3월 15일 가계부 (2) | 2024.03.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