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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사생활

2021년 9월 4일 가계부 다이소에 들려 청소물품샀습니다. 물먹는하마 , 돌돌이 , 물컵 그리고 일회용 봉지요. 더보기
2021년 8월달 한달 가계부 7월달 가계부 보고 정말 이 악물 모아 봤어요. 진짜 리얼로 이정도로 빡세겐 못살겠는게요. 8월달 29일까진 집에서 있었고 공부만 해서 집 밖을 나갈 일이 없습니다.. 무지출 하는 날짜가 많을 만 하담니다. 현재 사는 곳에서 통근을 하더라고 지읒같은 날엔 맛난거 사 먹게 되는데 타지역에서 일 하게 되서 저번 달 만큼의 수입 지출 극과 극은 없을꺼 같단 예감입니다. 계산 결과론 할 땐 16.63퍼센트 지출했어요. 더보기
2021년 8월 31일 ~ 9월 2일 가계부 29일 엄마가 기숙사까지 데려다 주는 날에 지갑에 있는돈 탈탈 털어주셨다. 적금 이자 받아 천사백이십사원 시내버스 비용 받았어요. 9월달 이라니 시간 정말 빠르게 흐른다. 아침 근무 마치고 본가 가려 시외버스 예매 했습니다. 저녁밥도 안주는 회사에 들어갔네요 .. 터미널 매점 들려 삼립 밀크요빵 유일하게 먹는건데 찾기 힘든거.. 살짝 화난 마음 풀리고 음료 알로에 매표 해둔거 나오질 않아 똥줄.. 교통비 나가고 4일날 야간인데 맞춰 가려고요 .. 미친일 인건 아직 몰것고 버스 안에서 자면 되니까요. 할미 , 아빠 두분께 용돈 받았습니다. 더보기
2021년 8월 28일 가계부 입사 하는 회사 측에서 요구하는 흑백증명사진 ,, 이만오천원 지출했구요. 물품 담을 봉지 중,소로 샀습니다. 깰꼼하게 담고 있어 만족스러워요. 육천삼백원 지출했습니다. 더보기
2021년 8월 27일 가계부 무지출입니다. 합격했단 통보 받아 취준생 탈출했습니다. 타 지역으로 가 기숙사 생활하게 되어 무던한 생활 바란다며 친언니에게 10만원 받았어요. 모든 일이 원하는데로 흘러 갈 순 없지만요. 직장 생활에서 반쯤 따라잡아 눈에 띄질 않았으면 해요. 마음에 드는 닝겐이 없어도 잠자기 편하기 .. 비나이다 하면서 내일부터 짐 챙기게요. 더보기